gs25 편의점에서 미니언즈 우유와 함께 미니언 빵도 출시했습니다. 역시나 포장은 미니언의 귀여운 캐릭터가 꽉 찬 모습입니다. 미니언 우유를 사면서 덕심이 충만한 나머지 슈크림 빵도 같이 구매 했습니다.

뚜찌빠찌 미니언 슈크림 빵의 가격은 1,300원이며 75g에 288 칼로리입니다. 무서운 수치지만 음식 앞에서 숫자 놀이는 부질 없으니 가볍게 넘겨줍니다.

예전 피카츄나 카톡 빵처럼 동봉된 스티커를 예상 했지만 “미니팝씰”로 종이 팝업 캐릭터같은 미니언 딱지가 들어 있더군요.

지에스 편의점 슈크림 미니언빵과 미니팝씰

어찌 구매하지 않고 지나치겠습니까? 이 귀엽고 귀여운 노란색 빵이 눈에 밟혀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바코드를 찍으며 흘러 나오는 “뚜찌빠찌~ ” 미니언즈 노래에 당황을 했지만 그런 수치심은 감수할 수 있는 성인이니까요.

뚜찌빠찌 미니언빵

수줍게 빵의 껍질을 벗기고 예상과는 다른 미니언을 발견했습니다. 악당의 강력한 화염 공격에 외상을 심하게 입은 느낌이지만 맛만 괜찮다면 이정도는 참을 수 있습니다.

미니언즈빵

그을린 미니언을 살짝 들어봤습니다. 총 40개 미니팝씰에서 29번째 미니언이 당첨이군요. 빵보다 이 미니언 캐릭터 씰이 더 필요했다는 사실은 비밀입니다.

미니팝씰

도무송으로 제작한 미니팝씰이라 손으로 눌러서 뜯은 다음 발판에 끼우면 됩니다. 쉽게 조립 가능하지만 귀여움은 오래갑니다.

미니언 미니팝씰

미니팝씰에 정신 팔려서 빵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을린 미니언이 불쌍하지만 반으로 나눠봤습니다. 겉과 달리 속은 먹음직스럽고 크림이 부족하지 않게 들어있습니다.

미니언빵 속 모습

미니언즈 덕심으로 미니언즈 옥수수우유와 함께 미니언 빵을 구매했습니다. 둘다 맛도 괜찮았고 우유는 우유병이 빵은 미니팝씰이 미끼더군요. 덥석 물었습니다. 미끼를 물어버린것이죠.

40종의 미니팝씰을 모을 수 없겠지만 가끔 먹으며 모으는 재미를 느껴봐야겠습니다. 하지만 저 그을린 미니언빵 겉모습은…….절레절레…

달달하기로 소문난 “미니만쥬” 이 녀석은 다음에 구입해서 짧게 후기 남기겠습니다. 🙂